천국을 바라보는 눈이 열린 사람(마 13:44) 천국을 바라보는 눈이 열린 사람 마 13:44 정한영 목사 금요성령집회 소망 2018년 8월 3일 마태복음 13:44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최근 글2025년 7월 4주 재정보고2025년 8월 중보기도책자주보 25.7.27[2025. 7. 27 - 8. 2] 주간기도제목2025년 7월 3주 재정보고 최근 설교 [새벽기도회 25.07.31]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[새벽기도회 25.07.30] 여호와의 영화로운 광채 [새벽기도회 25.07.29] 이마에 표를 그리라 [새벽기도회 25.07.28] 질투의 우상이 있더라 [주일예배 25.07.27] 돈과 영원 최신 댓글정상학 집사 - 제9기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수료식김조영 -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YTG -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cij -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장선욱 협동장로 -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Photo Al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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